ヨハネは牢の中でキリストのなさったことを聞き、自分の弟子たちをイエスのところに送って尋ねさせた。
「来るべき方はあなたでしょうか。それともほかの方を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イエスはお答えになった「言って見聞きしていることをヨハネに伝えなさい。」
目の見えない人は見え、足の不自由な人は歩き、重い皮膚病を患っている人は清くなり、耳の聞こえない人は聞こえ、死者は生き返り、貧しい人は福音を告げ知らされている。わたしにつまずかない人は幸いである
そして、イエスは洗礼者ヨハネについて話し始められた。
イスラエルの人々よ、あなたがたはイスラエルを救ってくれるメシアを待っているであろう。
そして実に洗礼者ヨハネは以前にいた多くの偉大な預言者たちよりも優れた預言者であることを皆は認めている。
しかし、天の国で最も小さな者でも、彼(洗礼者ヨハネ)よりは偉大である。(とても大事)
<ここまでが聖書日課ですがその次の12節から13節まで一緒に読まなければ全体図が見えにくくなるため14節までを用いたい>
そして。今週の箇所で2番目で大事なところは13節である。
すべての預言者と律法が預言したのはヨハネの時までである。
今週はこの二つをメインテーマとして黙想して参りたいと思います。皆様もどうぞ頑張ってください!!
이번 주 복음서는 예수님의 오심(초림)의 가치를 가장 강력하게 표현하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반부의 내용은 세례요한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자들을 다시 예수님에게 보내 "당신이 메시아 맞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자신이 구약성경에서 예언된 엘리야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세례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배풀당시 이미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고하고 두차례에 걸처 다시 그분이 그분이신가를 확인하려 한다. (내 수준이 아직 미숙해서 별 뜻을 찾지 못하겠다)
그렇게 보냄을 받은 요한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와보라!! 와 비슷한 말투로 하신 것 같다.
"니들이 보고 들은 바를 요한에게 전하여라...(전부 영적인 의미를 내포)보지 못하는 이가 보게되고, 듣지 못하던 이가 듣게 되고, 무서운 피부병가 치료되고 죽은자가 살아나고 가난한자에게(절대적 가난- 자기 힘으로 헤어날 수 없는 가난으로 역시 영적인 상태를 나타냄)복음이 전해진다.."
요한의 제자들은 돌아가고, 예수님은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이만한 선지자가 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없을 것이라고.
그리고 포인트!! 이렇게 위대한 세례요한도 천국에서 가장 작은이라도 세례요한 보다 위대하다??
마지막으로 정과표(일본성공회)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13절!!
모든 예언서와 율법이 예언하는 것은 요한에서 끝난다!! 이번 주는 이 두가지를 묵상하고자 한다.
아 주님 감사합니다.